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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전시관 안내

고성박물관 2층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이 있습니다. 또한 두 전시실사이 통로는 다목적 전시실로 꾸며져 사진전, 미술전 등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실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고성의 역사, 특히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된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당시의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고분에서 만나는 소가야 흔적

소가야의 성립과 발전

  • 동외동유적에서부터 고성송학동고분군, 내산리고분군 등 고성지역의 주요 유적과 그곳에서 출토된 유물전시를 통하여 삼국시대 소가야의 모습을 전시

소가야 생활문화 체험

소가야인의 문화

  • 소가야인의 생활모습과 무덤축조모습을 통해 당시 고성에 살았던 소가야인의 문화를 알기 쉽게 모형으로 표현

영상실

영상실

  • 고성의 역사 전반을 5분정도의 영상물로 전달

고성의 역사와 문화

고성역사의 흐름

  • 고성의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연표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인류문명의 탄생

  • 초기 인류의 탄생과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등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모습을 디오라마를 통해 전시하고 각종 석기 등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소가야의 역사

  •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소가야의 성립까지의 역사를 벽면패널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바닥에는 고성지역의 전체 문화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위성지도에 문화재 위치를 표시

2017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고성군 '판화이야기展'

작성일 2017.05.01

작성자 박은지

조회수 1064

2017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고성군 '판화이야기展' 1



2017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고성군 전시는 판화이야기라는 주제진행됩니다.

 개성있는 외국작가의 작품과 국내작가 이우환, 이성자, 강국진, 김원숙 등 작가들의 작품 총 45점이 전시됩니다. 판화는 복잡한 제작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일반 회화의 종류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일회성을 극복하고 다량으로 복제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원화보다 대중성이 약하지만 최근 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 판화의 여러 가지 다양한 표현기법과 종류를 감상할 수 있고 교육적인 차원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는 5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1달간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관람객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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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문화환경국 문화예술과 고성박물관담당